안녕하세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의 학과장을 맡고 있는 강장묵교수 입니다.
오늘은 융합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제 머리속에 떠오르시는 우리 학계에서 또 융합 분야에서 전문가 분들을 3천여명을 이끌고 계시는 학회장님을 모셨습니다.
그 학회 이름은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사단법인에 있는 회장님 강정진회장 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굉장히 귀한 발걸음을 오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이 동영상은 이제 AI융합학과가 뭐지?
거기서 내가 공부하는 의미가 어떤 의미일까?
이런 좀 고민을 한 학생들에게 좋은 지름길 을 보여 드리고자 이렇게 융합쪽 분야에서 정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 회장님을 모셔서 그런 이야기를 좀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자리 마련했는데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에 대해서 우선 궁금해 하시는 우리 독자들을 위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는 2000년에 현재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가를 받은 비영리학술단체입니다.
현재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3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데주로 그 국문 저널이나 영문 저널을 발간하고 국제학술대회, 국내학술대회를 1년에 3~4차례 정도를 하고 있고 워크샵이나 기술차분등을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이 분야에서 적게는 10년, 길게는 20년까지 학회활동도하고 여러 교수님도 만나뵙었는데요.
제 개인소견에는 한국인터넷방송통학회야말로 융합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아마 가장 최고이고국제학술대회를 방문해 보아도 정말 제대로 융합전문가들이 모여서 단순히 전공자들끼리물리적인 결합이 아니라20년 역사 속에서 화합적인 결합 정말 너의 전공이 뭔지 모를 정도로 융복합을 리더쉽있게 잘 해 나가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 분 들보다도 AI융합에 대한 필요성은사실 정말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제가 마침 이번에 AI융합학과를 개설하고 해서 AI융합의 융합이 우리시대의 4차 산업시대의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강정진회장님의 말씀을 좀 듣고 싶습니다.
우리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사회 현안 문제, 인공지능변호사 라던가, 판검사, 의사 ,로봇 경찰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항만으로는 해결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문화 예술 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여러가지학문들이 복합적으로 융복합하여 해결을 할 수있는거죠.
예 아마도 우리 회장님께서는 그런 3천여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계속 융합하는 어떤 이러한 일을 하실 때 마치 효모 처럼 굉장히 발효하는 굉장히 중요한 이스트 역할 같은 그런 귀한 역할을 오랫동안 담당해오셔서 그 무엇보다도 지금 AI관련 되어진 변호사가 나와야 되고 의사가 나오고 로봇이 나올테고 자유주행 차가 나올 텐데
이러므로 생기는 사회 현안에 여러가지 규칙이라던지 법이라던지 유희라든지 이러한 것들에 대한 문제가단순히 엔지니어 뭐 프로그램 짜는 사람 뭐 이런 좀 거친 표현은 공돌이라고 옛날때 많이 했잖아요.
그런 사람들의 그 머리로만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제는 진정한 융복합이 되어야 되고 그런 창의적 인재들이 많이 모여야 된다 그런 뜻을 많이 갖고 계신다 알고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저도 굉장히 존경하고 있고 동의하고 있는데요.
제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 내 AI융합학과를 이제 신설 하게 되었는데요.
아마 이 학과를 들어오려고 계획하고 있는학생들 입장에서는 내가 뭐 이미 30년 동안을 경찰이 근무했다.
내가 포렌식전문가다. 또는 내가 의사로 그냥 의사 면허받고 편안하게 살아 왔는데 무엇하러 내가 또 하느냐
나는 법학을 이미 공부했다.
또 나는 뭐 사법고시를 통과했고 나는 회계사이고 변리사 있고 사실은 뭐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도 없고 뭐 새로운 기술이 오면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공학자 불러다가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러나 사실은 이번에 AI기술은 우리 삶의 막 흔들리고 더러는 이제 우리 직업도 빼앗을 수도 있고 이런 게 여러 가지 변화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저변확대를 위해서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부 과정의 AI융합가 만들어진것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좀 보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대학원전문으로 만들어진 여러 학교들도 있지만 사실 학부에서 부터 굳이 중년의 나이에 또 20살이 된 학생들도 왜 AI융합이라는 걸 학부로부터 배우면 좋은 건지에 대해서 한번 고건을 듣고 싶습니다.
예.학부는 교양중심이면서 생활중심의 AI를 터득하게 좋은 과정인데 생활 중심이요.
국내에서 최초로 학교에서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개설된 것은 굉장히 환영할 일이고 또 우리가 AI융합인재 양성을 위해서 준비된 우리 강장묵 박사님을 학과장으로서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해주셔서 굉장히 사회적으로도 큰 기여가 그 기대되는 바입니다.
아 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방문해 주신 것도 너무 고마운데 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가지고 AI융합학과에 지원을 또 생각하거나또는 관심을 갖는 많은 분들에게 왜 이 시대에내 전공과 내 삶에 어떤 식용과 좀 맞닿고 있진 않아도 그런 내가 왜 AI융합학과에 공학사를 받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아마 많은 분들이 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방문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