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술치료사 양성과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늘어나고, 관련 민간자격증의 수도 늘어나며 차이가 날 수 있는 교육의 내용과 수준을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객관적 척도개발과 이를 통한 미술치료사의 역량 평가통해 심리상담서비스를 받는 내담자에게 내실있는 상담 및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삼담심리학과 김재훈교수님께서 10월 28일 온라인으로 진행 된 한국미술치료학회 30주년 및 제43차 추계학술대회에서 '미술치료사 역량평가 척도의 개발과 타당화 연구' 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햐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