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 중략...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중략... 나는 우리의 힘으로, 특히 교육의 힘으로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우리나라의 젊은 남녀가 다 이 마음을 가질진대 아니 이루어지고 어찌하랴! (백범 김구 '나의소원' 중)
대중문화산업은 하나의 스토리하에 영화, 방송, 공연, 음악, 광고, 상품기획에까지 Collaboration과 OSMU가 전개되고 이에 각 매체간 영역에 경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매체뿐 아니라 국가간, 인종간, 종교간, 개인간의 영역도 허물어지며, 새로운 기술과 유행으로 말미암아 변화의 속도가 상상이상으로 빠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중문화산업의 변화로 인해 문화인재양성도 획일화된 예술교육이 아닌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시대는 원하고 있습니다. 방송연예전공은 대중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양인성교육과 전문교육을 훈련하여 세계의 문화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멀티 아티스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온라인을 통한 이론과 현장을 중심으로하는 실습교육 체계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성을 갖춘 아티스트를 양성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