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융합학과 강장묵 학과장, 아주경제 인터뷰
강장묵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 교수는 “AI 판사가 먼저 탄원서를 읽고 팩트체크 한 뒤
진위 의심 근거를 항목별로 나열한 문서를 첨부해 인간 법관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강 교수는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짜뉴스 찾기 AI R&D 챌린지’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관련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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