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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동정]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 매일경제 칼럼연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04 조회수 721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님, 매일경제 뇌교육 칼럼연재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님께서 매일경제에 "장래혁의 뇌교육 가이드" 타이틀로 연재칼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칼럼 주제는 '21세기 정보화시대,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 입니다
 

 

장래혁의뇌교육가이드,장래혁:글로벌사이버대학교뇌교육융합학과교수,누구나가가진인간뇌의올바른활용과계발을통한사회적가치창출에주력하고 있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뇌교육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전임교수로 있다유엔NGO 국제뇌교육협회 사무국장, 2006 년 창간된 국내유일 뇌잡지<브레인> 편집장이기도 한 뇌교육 분야 대표 전문가.

 

21세기 정보화시대,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 - 인간의 뇌는 유전적 설계도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변화하는 고등생명체 입니다. 동물은 태어나자마자 걷고, 뛰고,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먹이를 찾아다닐 만큼 성장하지만, 만물의영장이라는 인간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가능해집니다 동물은 부모 뇌기능의 대부분을 갖고 태어나지만, 인간은 태어난 이후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두뇌가발달하는 특별한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마음기제의 총사령탑인 인간의 뇌는 지구상그 어떤 생명체보다 '뇌는 훈련하면 변화한다'라는‘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의원리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적용되는 존재입니다 태어나는 순간 300~400g에 불과한 태아의 뇌는약 12세가되면 3~4배까지증가하며, 뇌 속 신경망은 더욱드라마틱한 변화를 갖습니다.

[메일경제] 21세기 정보화시대, 인간고유역량의 계발

첨부파일
링크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44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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